코로나바이러스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토추 상사가 재택근무 축소, 원칙 출근방침 발표. 사원은 '에센셜 워커' 이토추 상사가 재택근무 축소, 원칙 출근 방침 발표. 사원은 '에센셜 워커' 이토추 상사는 16일까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확대를 맞아 강화해 온 사원의 재택근무를 축소하고, 출근율을 거꾸로 높이는 근무 방침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감염방지를 위해서 한 때, '원칙적으로 재택근무'를 지정하였으나, 현재 출근율은 70~80%로 회복되어있다고 한다. 소비나 생활에 관련된 사업이 많아, 사원을 '생활 필수직 종사자(에센셜 워커)'로 위치시키고, 감염방지 대책을 취한 후에, 사원들의 출근을 통해 사업 지속과 강화를 꾀할 계획이다. 이토추에는 편의점 패밀리 마트, 물류사업인 이토추 로지스틱스, 보험대리점 사업인 보험의 창구 그룹 등, 국민 생활의 기반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도 많아, 생활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 일본이 코로나 제3파를 피할 수 없는 결정적 약점 일본이 코로나 제3파를 피할 수 없는 결정적 약점 '무증상자에 대한 PCR 검사가 불가하다'는 방침 8월 20일, 일본 감염병학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 분화회 회장인 오미 씨는 '전국적으로는 대부분 피크에 도달하였다고 보인다.'라고 발언하였다. 8월 22일 경, 전국에서 진단된 감염자 수는 984명, 하루 감염자 수 최고를 기록했던 8월 7일에 확인된 감염자는 1,601명의 61%였다. 우선은 피크를 넘어섰다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이 정도로는 안심할 수 없다. 지금 이 시기가 '제2파'라고 한다면, 현재 감염대책을 지속하는 한, 일본은 '제3파'의 도래를 피할 수 없다. 왜냐하면, 합리적인 대응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최신 코로나 바이러스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대응을 임기응변식으로.. 호텔 업계 줄도산 위기, 제한 해제 후에도 가동률 20 % 미만 호텔 업계 줄도산 위기, 제한 해제 후에도 가동률 20 % 미만 도시 사이에 이동 제한이 해제되고, 코로나 재난으로 큰 타격을 받은 여관 · 호텔 업계의 회복을 기대하고 있지만 6 월 이후 가동률은 여전히 낮고, 위기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인바운드 수요를 기대하기가 힘들고, 많은 일본인에게도 여행에 대한 경계심이 남아있는 가운데, 여관 · 호텔 업계가 살아 남기 위해서는 어떤 대책이 필요할까. 리얼한 여관 · 호텔 업계의 위기 상황과 결사의 생존 방법을 전문가의 시선을 통해 바라본다. ● 일본의 관광 산업의 인바운드 영향은 크지 않다!? 2019 년은 연간 3188만 명, 1 개월 평균 약 265만 명의 외국인이 밀려 들어온 일본. (일본 정부 관광국의 연간 추정치, 이하 동일) 그랬던 것이 4 월에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