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패럴업계불황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의 패션업계의 리벤지 소비 어패럴, 입지가 가른 리벤지 소비의 명암. 회복이 빠른 아울렛, 가라앉는 대형 백화점 6월 중순의 어느 주말. 도쿄 도내의 대형 백화점 여성복 판매 매장에서는, 각종 브랜드가 재빨리 여름 라인업 전시를 시작하고 있었다. 매장에는 '2점을 구매하시면 추가 10% 할인'이라는 구매 권장 팝업도 눈에 띈다. '방문객이 급증하여 3밀이 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 백화점은 대대적인 세일을 고지할 수 없다. 그러므로, 각 브랜드 판단으로 세일을 각자 진행하고 있다.'라고 판매원인 여성은 이야기한다. 통상적인 세일 시즌과 비교하여 매장 분위기는 한산했다. 외출 자숙기간 이후 반동에 의한 리벤지 소비는, 4~5월에 힘든 시기를 보낸 어패럴이나 잡화를 취급하는 소매점의 피해를 얼마나 회복시켜 줄 것인가. 점포에 설치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