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농업마켓플레이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전하는 야채! '타베초크' 여사장의 수완 내가 전하는 야채! '타베초크' 여사장의 수완 농가의 딸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직면한 일본 농업의 위기 '음식점 휴업으로 더는 매입을 해 주지 않는다.', '급식 판로가 사라졌다.', '매출처가 없어서 힘들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일본 전국의 생산자가 비명을 지르고 있다. 야채나 수산물, 축산물은, 음식점이 휴업 중이라도 관계없이 자라난다. 슈퍼 등의 소매점 향 판로를 개척하여도, 바로 판매가 가능한 것은 아니다. 그런 생산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 농산물 마켓 플레이스이다. 생산자는 무료로 상품을 내놓을 수 있고, 상품이 판매되면 수수료를 사이트 운영자에게 지불하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다. 2016년에 창업한 비비드 가든은, 농산물의 온라인 직판소인 '타베초크'를 운영하고 있다. '4월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