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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Trans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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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로 기업은 정말 트랜스포메이션 하고 있을까? 놓치기 쉬운 중요 포인트 DX로 기업은 정말 트랜스포메이션 하고 있을까? 놓치기 쉬운 중요 포인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제대로 도입하려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경제산업성의 '공격적 IT경영 브랜드'는 이름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브랜드'로 바뀌었다. 이미 도입 효과를 확인하였다는 기업도 나와 있지만, 실제, 조금 위화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DX의 X(트랜스포메이션)의 완료를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물며 신규 비즈니스의 셋업은 물론, 경쟁우위의 확립을 위해서는 필수 불가결한 조건일 것이다. 그리고, 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논의의 한가운데에서 다소 간과되기 쉬워 보이는 시점도 있다. 이 글에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현재와 과제, 해결책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국가가..
일본은 언제까지 서류 문화에 집착할 것인가 일본 기업, 종이 문화 탈피만으로는 경쟁력이 없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의 이면 '지금부터 기업경영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요하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와 함께 명확해진 일본의 현상을 보고 있으면, 우선 종이 사용 시스템으로부터의 탈피가 필요해 보인다. 또한 단순히 디지털화 하는 것이 아니라, '클라우드화'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재택근무를 진행 중인 때에도 중요한 것이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클라우드에 대한 편견이 강해 보급이 더딘 상태이다. 경제산업성에 따르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란, 다음과 같은 것이라고 정의된다. '기업이 비즈니스 환경의 격한 변화에 대해,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이나 사회의 수요를 기반으로 제품이나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커리어패스를 바꾼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커리어 패스를 바꾼다 많은 일본 기업들이 과감한 인재 매니지먼트 모델로의 변화를 미뤄왔다. 그 결과, IT 및 디지털뿐만 아니라 우수한 인재의 확보 · 육성은 글로벌 IT Platformer나 매력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본 국내 스타트업 기업에 대해서도 크게 뒤처지게 되었다. 디지털 인재의 확보 · 처우가 경영을 좌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대책을 계기로, 많은 기업에서는 가능한 범위 내에서 직원들의 근무체계를 재택근무화 하였습니다. 그리고 ZOOM이나 Skype, Teams 같은 응용 프로그램 및 tool을 활용한 일하는 방식이 한 번에 가속화되었고 디지털을 활용하여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도 속속 탄생했습니다. 1 년 전, 아니 반년 전에 우리는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