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일본프로야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프로야구와 MLB 코로나 대책의 결정적 차이 일본 프로야구와 MLB 코로나 대책의 결정적 차이 메이저는 연봉 대폭 삭감으로 비용 절감 6월 19일에 시작된 올해 프로야구도 종반전을 앞두고 있다. 당초에는 무관객이었으나, 7월 10일부터 5,000명을 상한으로 관객을 들였고, 9월 19일부터는 상한이 '구장 수용인원의 절반 또는 2만 명 중에서 적은 쪽'까지 완화되었다. 최근의 시합을 보면, 성황이 돌아와서 작년까지의 페넌트레이스와 가까운 분위기가 된 듯하다. 미디어도 예년과 같은 보도를 하고 있다. 마치 이대로 완화가 진행되어 내년에는 다시 원래대로 프로야구 개최가 가능할 듯 한 분위기마저 돌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후의 일본은 결코 원래대로는 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일본 야구기구도 평온하게 돌아올 것이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