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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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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하츠 '무브 캔버스'의 매력은 사랑스러운 외관 다이하츠 '무브 캔버스'의 매력은 사랑스러운 외관 오늘도 일본 '다이하츠'의 경차를 한 대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목에도 언급하였듯 사랑스러운 외관과 그에 어울리는 다양한 컬러를 자랑하는 '무브 캔버스' 일본식 밴형 경차의 매력에 빠지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무브에 가까운 전체 높이면서 양쪽 슬라이딩 도어를 장착 2016 년 9 월에 발매된 무브 캔버스는 '포스트 로스트 제네레이션'이라고 불리는 30대에서 40대 사이의 여성과 그 부모세대를 위해 개발했다고 합니다. 차체가 높은 편인 경차형 왜건. 차의 이름은 범포를 의미하는 'CANVAS'에서 착안되었습니다. 영문으로 적으면 CANBUS, 분리해서 보면 'CAN = 뭐든지 할 수 있다.' + 'BUS = 미니 버스와 같은 디자인'을 표현하기..
독일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테슬라 '모델 Y' 일본에 도입되지 않은 테슬라 모델 Y, 외장은 살짝 아쉽지만 독일에서도 주목을 끌고 있다고. 전기차 시장이 본격화되면서 한국에도 테슬라가 진출하였습니다. 제가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서울 강남 주변을 둘러보면, 가끔씩 테슬라 차량이 보이게 되었을 정도로 한국에도 보급율이 높아졌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한국은 물론, 일본에도 아직 출시되지 않은 테슬라의 신 모델인 '모델 Y'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모델 Y는 독일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독일에서 테슬라, 특히 "테슬라 모델 3 '의 판매 호조로 2019 년 총판매 대수는 지금까지 최고였던 염가 모델이었던 '르노 조에'의 780 대를 146 대 따돌리고 926대로 1 위를 기록했다. 참고로 독일 메이커중에서는 3 위에 '폭스바겐 e- 골프'가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