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방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의 기업 미래를 책임질 '중간경영직' 중간관리직과 '중간 경영직'의 결정적 차이 토야마 카즈히코 씨, '종래의 중간관리직의 업무는 사라질 것.' 애프터 코로나, 위드 코로나라는 키워드를 통해 사회의 바람직한 모습이 변해가는 가운데, 비즈니스 퍼슨은 어떻게 대응하여야 하는가. 그리고 일본 기업의 활로는 어떻게 찾아야 할 것인가. 파나소닉의 사외 임원으로 재직하였고 기업의 재생이나 성장지원에 힘써온 경영 공창 기반의 토야마 CEO에게 물었다. 멤버십형 고용은 한계에 도달하였다.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일본 기업이나 사회는 어떻게 변해야 하는가. 우선, 기업은 보다 매출(이익)을 늘려야 한다. 구글이나 애플은 매출액이 점하는 EBITDA(이자지급 전, 제세 전, 상각전 이익)의 비율이 20~30% 정도이다. 구글이 1조 엔의 매출을 기록한다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