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편의점신선식품판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근 일본 편의점이 야채와 냉동식품에 주력하는 이유 최근 일본 편의점이 야채와 냉동식품에 주력하는 이유 코로나 바이러스 후의 전략은 '내식'과 '외식' 모두를 조준하고 있다. 도쿄 도 내의 한 패밀리 마트 매장.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녹색 패키지에 든 두부나 낫토, 곤약이 제일 먼저 눈에 띈다. 패밀리 마트의 프라이빗 브랜드(PB) 상품인 '어머니 식당'에서는 두부 등, 유통기한이 짧은 소재계 식품이 녹색 패키지에, 비프스튜나 함박 스테이크 등 조리가 완료된 요리는 진한 빨간색 패키지에 담겨 전시되어 있다. 두부 등의 PB상품은 예전부터 점포에 진열되어 있었지만, 존재감은 크지 않았다. 이 점포에서는 9월 초부터 우동이나 샌드위치 등을 줄이고, 녹색의 '어머니 식당' 제품의 진열을 늘리고 있다. 냉동식품과 야채에서 사업 기회를 보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