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리쇼어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NTT가 이야기하는, 통신사업 리쇼어링의 큰 그림 NTT사장이 논하는 '세계 분단화'의 강한 위기감 사와다 사장 '새로운 글로컬리즘이 대두할 것' 통신은, 코로나 바이서르의 영향에 의한 현상적 대미지가 비교적 경미하다고 평가되고 있다. NTT그룹에서는 NTT데이터 등의 시스템 개발계에서는 해외사업이 정체되고 있으나, 중추와 같은 NTT 도코모는 안정된 통신 수입이 있어 매출 역시 견조하다. 하지만, 그러한 와중에도 전체의 지휘를 일임하고 있는 NTT의 사와다 사장은, 세계분단화에 강한 위기감을 가지고 있으며, 서플라이 체인의 국내 회귀 등을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계기로, 향후 NTT그룹의 전략은 어떻게 바뀌어 갈 것인가. 사와다 사장에게 물었다. 블록 경제화에 대비하여, 지구력을 높인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에 대해, 사와다 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