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총리소통능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정치가의 화법이 서투른 세 가지 이유 일본 정치가의 화법이 서투른 세 가지 이유 *광고 한 번 클릭이 블로그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일본인은 이터에게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부족하다 미국 제46대 대통령에 민주당 조 바이든이 취임하였습니다. 78세로 사상 최고령 대통령이 되었으며, 오바마 대통령 등과 비교하여 연설이 훌륭한 것은 아니지만, 당당한 행동과 깊이 고민한 내용으로 우수한 퍼포먼스였다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우뚝 서서 주어진 대본을 읽기만 하는 일본의 리더들과는 격이 달라 보입니다. 실무파를 표방하며, 결단력, 실행력을 자랑으로 해 온 스가 총리이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폭발적 확대가 멈추지 않아 비판의 과녁이 되어 있습니다. 한 가지 이유로 거론되고 있는 것이, 발신력, 약한 전달력입니다. 일본 상위층의 가정교사로.. 이전 1 다음